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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DJ/BJ/VJ

[DJ] DJ Mag에서 주관한 올해의 DJ Mag TOP 100 DJs

 



















 

안녕하세요!!


Man's Howling 입니다.


DJ 관련하여 첫 포스팅을


어떤 것을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요.


어떤 DJ들이 있는지 제일 먼저 알수 있게끔


 인기 많은 DJ를 소개 해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이 되어 해외 DJ Mag에서


 주관하는 DJ 순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DJ Mag TOP 100 순위가 돈으로


 거래되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위에 사실에 대해서는 Man's Howling 은


 모든 내용을 확인을 할 수 없으므로


 사실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올해에 이어 연속 1위를 도전하던 Hardwell은


 1순위 하락하여 2위에 머물렀고


 그 대신에 벨기에의 듀오 DJ


 Dimitri Vegas & Like Mike가


 작년에 2위에서 1순위를 올라와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다음 간략하게 1위 부터 10위의


 DJ들의 소개와 11위 부터 100위의


 DJ 들의 순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1위 >


1위: Dimitri Vegas & Like Mike (순위 변동 +1)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벨기에의 DUO DJ



<Tremor>


<Body Talk>

Man's Howling이 뽑은 Dimitri Vegas & Like Mike의 대표곡

3! 2! 1! Go! Tremor와 일렉음악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합쳐진 Body Talk 입니다. 





< 2위 >

2위: Hardwell (순위변동 -1)

(하드웰)


최연소의 천재 DJ, 2년연속 1위를 기록한 DJ


<Apollo>

<Never Say Goodbye>

Man's Howling 이 뽑은 Hardwell의 대표곡

Apollo Never Say Goodbye 입니다.

 두곡다 여성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잘살린 곡 입니다.

(연 이어 육성이 들어간 곡을 골랐습니다;;) 



<3위>


3위: Martin Garrix (순위변동 +1)

(마틴 게릭스)


네덜란드의 DJ이며 96년생의

 어린나이로도 능력을 잘 발휘하고있습니다.

 





Man's Howling이 뽑은 Martin Garrix의 대표곡

Animals 입니다. 13년도에 발표한 곡이며,

당시 어린나이에도 훌륭한 곡을 만드어냈습니다.




<4위>



4위: Armin van Buuren (순위변동 -1)

(아르민 판 뷔런)


1997년에 싱글 〈Blue Fear〉로 본격적으로 진출 하였으며,

 티에스토, 페리 코스턴, 플라스틱 보이 등 유명 트랜스 프로듀서와

 공동으로 작업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습니다.




Man's Howling이 뽑은  Armin van Buuren의 대표곡

This is What it Feels like입니다.




<5위>


5위: Tiesto (순위변동 없음)

(티에스토)


 02년 ~ 04년 3회 연속 1위에 올랐고, DJ 사상 최초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라이브 연주를 하였습니다.




 Man's Howling이뽑은  Tiesto의 대표곡

Red Lights입니다.





<6위>


6위: David Guetta (순위변동 +1)

(데이비드 게타)


프랑스 파리 출생 DJ입니다.

국내에서는 제일 많이 알려진 DJ라고 생각됩니다.






 Man's Howling이뽑은 David Guetta의 대표곡

She Wolf Titanium 입니다.

두곡 다 Sia가 피처링한 곡입니다.

Sia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음악에 빠져듭니다.



<7위>


7위: Avicii (순위변동 -1)

(아비치)





 Man's Howling이뽑은 Avicii의 대표곡

Wake Me Up 입니다.






<8위>



8위: Afrojack (순위변동 +4)

(아프로잭)





 Man's Howling이뽑은Afrojack의 대표곡

Turn Up the Speaker 입니다.






<9위>


9위: Skrillex (순위변동 없음)

(스크릴렉스)


국내에서는 지니어스의 배경음악으로

인지도가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Man's Howling이뽑은 Skrillex의 대표곡

Bangarang입니다.

지니어스의 대표곡이기도 합니다.





<10위>


10위: Steve Aoki (변동 없음)

(스티브 아오키)


국내에서 많은 공연을 와


클러버라면 한번쯤 보았음 DJ입니다.




Man's Howling이뽑은 의 대표곡

BonelessTurbulence입니다.


다음으로는 11위부터 100위까지의 순위입니다.



11위: Calvin Harris (변동 없음)
12위: Oliver Heldens (+22)
13위: Alesso (+2)
14위: W&W (+4)
15위: Dash Berlin (-1)
16위: DVBBS (+4)
17위: Axwell /\ Ingrosso (듀오 결성 이후 첫 진입)
18위: Nicky Romero (-10)
19위: Blasterjazz (-6)
20위: Diplo (+12)
21위: R3hab (+2)
22위: Zedd (변동 없음)
23위: Kshmr (첫 진입)
24위: Nervo (-3)
25위: Deadmau5 (-9)
26위: Dannic (+4)
27위: Dyro (변동 없음)
28위: Deorro (-9)
29위: Above & Beyond (-4)
30위: Don Diablo (+52)
31위: Steve Angello (-5)
32위: DJ Snake (+33)
33위: Kygo (첫 진입)
34위: Yves V (+21)
35위: Fedde Le Grand (변동 없음)
36위: Ummet Ozcan (-5)
37위: Showtek (-20)
38위: Angerfist (-1)
39위: Bassjackers (첫 진입)
40위: Andrew Rayel (-16)
41위: Paul Van Dyk (-3)
42위: Aly & Fila (-14)
43위: Vinai (+19)
44위: Alok (첫 진입)
45위: Jack U (첫 진입)
46위: Tom Swoon (첫 진입)
47위: Shogun (재진입)
48위: Headhunterz (-8)
49위: Coone (-1)
50위: Vicetone (-14)
51위: Richie Hawtin (+39)
52위: Wolfpack (+32)
53위: Brennan Heart (-6)
54위: Major Lazer (첫 진입)
55위: Porter Robinson (+2)
56위: Markus Schulz (-12)
57위: Eric Prydz (+3)
58위: Diego Miranda (+12)
59위: Dj Chetas (첫 진입)
60위: Danny Avila (첫 진입)
61위: Kura (-19)
62위: Tchami (첫 진입)
63위: Carl Cox (-4)
64위: Laidback Luke (-14)
65위: Disclosure (첫 진입)
66위: Firebeatz (-10)
67위: Dillon Francis (-13)
68위: Borgore (-27)
69위: Daft Punk (-26)
70위: Umek (+5)
71위: Tenishia (+2)
72위: Radical Redemption (-8)
73위: Frontliner (-28)
74위: Borgeous (+13)
75위: Netsky (재진입)
76위: Yellow Claw (첫 진입)
77위: Chuckie (재진입)
78위: Will Sparks (첫 진입)
79위: Da Tweekaz (-13)
80위: Quintino (+6)
81위: Krewella (-48)
82위: Atb (-24)
83위: Makj (-20)
84위: Kaskade (-38)
85위: Ferry Corsten (+6)
86위: Flux Pavilion (첫 진입)
87위: Zatox (-16)
88위: Carnage (-20)
89위: Robin Schulz (첫 진입)
90위: Sander Van Doorn (-39)
91위: Marlo (첫 진입)
92위: Andy C (재진입)
93위: Quentin Mosimann (-21)
94위: Miss K8 (첫 진입)
95위: Tujamo (첫 진입)
96위: Mike Candys (-11)
97위: Swanky Tunes (첫 진입)
98위: Galantis (첫 진입)
99위: Cosmic Gate (-30)
100위: Knife Party (-47)


100위까지의 순위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 DJ가 순위권에 못들었는데요


다음번에는 국내 DJ가 순위권에 들길바라며


다음 포스팅은 국내 DJ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바랍니다!


또한 위 DJ들의 대표곡을 선정해주세요!


내용을 참고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Man's Howling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