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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Toy/Moter

[Moter] 거칠면서 부드러운 코너링, 운전의 미학 드리프트

 



















 

안녕하세요!


Man's Howling 인사 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거칠면서 부드러운 코너링


 드리프트입니다.






드리프트란?


코너를 돌 때


엑셀 페달을 끝까지 밟고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는데


이때 뒷바퀴가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면


핸들도 오른쪽으로 회전 하여


코너링을 도는 테크닉으로


이는 직진하고자 하는 차량의


 관성을 이용하는 기술입니다.


글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워


직접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드리프트로


곡선의 길도 감속 없이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입니다.


감속을 최소화 하다 보니


코너 후 보다 더 빠른


가속으로 빨리 달립니다.


그렇다면 질주 대결에서는 어떨까요?










람보르기니와 머스탱의


드리프트를 이용한 대결이 멋있습니다.


코너에서도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입니다.


비록 연출이 되었다고 해도


멋진 대결입니다.







드리프트는 영화나 만화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나온


도쿄 드리프트


일본에서의 내용으로


주인공이 드래그 대결이 아닌


드리프트 대결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담긴 내용입니다.







또한 소재지가 같은 일본 만화로


드리프트와 차량 만화로 유명한 이니셜 D





<도요타 스프린터 토레노․AE86>


이니셜 D의 실제 모델


이처럼 드리프트 만큼 


운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엔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