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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Toy/Liquor

[Liquor] 독일이 만들어낸 달콤한 약초 버젤페터!



안녕하세요!!


Man's Howling 입니다.


잇따른 독감 유행에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바라며


[Liquor]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술은 바로


독일에서 만든 리큐르(Liqueur)


버젤페터 입니다.

(WurzelPeter)



도수 : 30도


색상 : 콜라색(Coke)


맛 과 향 : 아니스와 감초 등 허브, 오렌지향과 맛






버젤페터는 독일에서 만든 술이기때문에


WurzelPeter 이라고 쓰여있지만


이를 워젤페터, 베젤페터, 웨젤페터


부르지 않고 


'젤페터'라 읽습니다.


(폭스바겐을 볼스크와겐이라 안읽듯이)




국내에 출시하는


버젤페터의 용량은


700ml, 500ml, 20ml(미니어처)로 


구분하여 유통되고 있습니다.






버젤페터의 마스코트는


산타와 같이 빨간모자에 흰수염을 기르고 있지만


이는 '다친곳을 치료해준다는 전설 속 나무뿌리 요정' 이라는


설정입니다.






<델로스 작가의 엘리스 버젤페터>


버젤페터의 나무뿌리 요정의


캐릭터를 버리고 다른 캐릭터


만드는게 판매율 상승에 도움되지 않을까


한편으로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DLG에서 뽑은 리큐르 부문 골드메달을 3년 연속


수상한 경력이있습니다.




<잠시 눈 정화의 시간>














버젤페터는 다른 허브 리큐르(Liqueur)와 같이


아니스(팔각), 고수열매, 감초, 시나몬, 오렌지껍질과


55가지의 비밀재료로 제조가 됩니다.


그리하여 예거마이스터 보다


맛있다고 평가가 되지만,,


가격이 좀더 비쌀뿐더러


유통 및 마케팅에


밀리고 있어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클럽이나 파티에서


적극적으로 20대와 30대를


겨냥하여 마케팅을 하고있습니다.










보시다 싶이


버젤페터는 노랑 노랑을 컨셉으로


다양한 행사와 파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불금과 불토


술자리 어디에서든 버젤페터와 버젤밤


도전해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여기까지 준비한 내용은 끝입니다.


항상 부족함을 느껴


더욱 더 발전하는


Man's Howling 이되겠습니다!


공감 또는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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