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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Toy/Liquor

[Liquor] 달콤하지만 약초 같은 술 예거마이스터를 말하다




안녕하세요!!


Man's Howling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술은 바로


독일에서 만든 리큐르


예거마이스터

(Jagermeister)


입니다.


예거마이스터는


'03년도 부터


국내에서 클럽부터해서


칵테일 바에 이르기까지


판매를 하여


'13년도 최고의 절정에 이르러


유흥계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의 예거마이스터>


스카치 위스키의 인기를


밀어내고


대한민국에 리큐어


전성시대를 맞이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경기침게기에도


판매량은 급증하고있습니다.


독일내에서도 수출 1위를


자랑하고 있다는


예거마이스터!







<예거마이스터 앞 모습>


예거마이스터라는


이름의 뜻은


헌팅마스터(전문사냥꾼)


의미를 가지고 있고


숫사슴의 머리와 뿔 사이에


있는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입니다.





<파티에서 빠질수 없는 예거마이스터>



예거마이스터 맛의


비결은 허브, 과일, 뿌리 등의 


56가지나 되는 재료로


경영하는 가족들만이 


알고있는 제조비법으로


달콤한 술 맛을 자랑합니다.


비록 단맛을 제외하면,


천식이나 위장병들 치료할 약용의


맛들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쉽게 갈라지는 맛이니


감기약맛의 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종종있습니다.






<예거마이스터 전용 숫사슴 푸어러>


예거마이스터의 멋을 더해주는


전용 푸어러(숫사슴모양)


예거마이스터 팬들의


전용 상품이라


판매되지 않고


판매제품의 비매품으로


세트로 나옵니다.


해외 이베이 같은곳에서


중고로 팔리거나


국내 중고나라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예거마이스터의 모토 We Never Freeze>


예거마이스터는

원액으로 마실시


영하 18까지 얼지 않아


영하 15에서의 맛이


최고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거마이스터 샷>


한번 예거마이스터를


마실일이 있다면


마시기전에 냉동고


보관 후 마셔보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쓴맛 보다 예거마이스터의


특유의 향이 더 살아나고 부드러워집니다.








<국내 예거마이스터 파티>


예거마이스터가 맛으로만


인기를 끌어 모은것이 아닙니다.


주로 클럽에서의 파티를


적극 지원을 하여


인지도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예거토닉>


주로 예거마이스터는


음료와 함께 섞어 마시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토닉워터와 섞은 


예거토닉도 있으며,


예거마이스터로 만든


제일 인기 높은 칵테일은


'예거밤' 입니다.

(Bomb은 에너지음료를 뜻합니다.)


에너지음료를 섞은 것 입니다.


외국에서는 주로


'레드불'과 같은 에너지 음료를 섞고


국내에서는 '핫식스'를 주로


섞어 마십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내용은 끝입니다.


오늘 같은 불타는 토요일


'예거밤 한잔 어떻겠습니까?'


Man's Howling 이였습니다.



<사진출처 : 예거마이스터 공식 페이스북>